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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북한에 15일 판문점서 남북실무회담 제의

안정식 북한전문기자 cs7922@sbs.co.kr

작성 2018.01.12 19:33 수정 2018.01.12 20:0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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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정부, 북한에 15일 판문점서 남북실무회담 제의
정부가 오는 15일 판문점에서 남북고위급회담 실무회담을 갖자고 북한에 제의했습니다.

통일부는 오늘(12일) 오후 판문점 연락관 채널을 통해, 오는 15일 오전 10시 판문점 우리측 지역인 평화의 집에서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와 관련한 실무회담을 갖자는 통지문을 북한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통지문에서 이번 실무회담에 천해성 통일부차관을 수석대표로 하는 3명의 대표단을 파견하겠다고 북한에 통보했습니다.

오늘 통지문은 조명균 통일부장관이 북한의 리선권 조평통위원장 앞으로 보내는 형식으로 전달됐습니다.

통일부는 또,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 및 문화행사와 관련해 우리측 입장을 정리한 자료를 판문점 연락관 채널을 통해 북측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