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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우리나라 최초 동계올림픽, 기량 맘껏 펼치시길"

이제 정확히 4주 뒤면 평창에서 우리나라 최초 동계올림픽이 열립니다. 저도 오늘(12일) 성화를 들고 뛰어보니까 더 실감이 났습니다.

그래도 누구보다 국가대표 선수들의 부담이 가장 클 텐데, 남은 기간 아프지 말고 최고의 무대에서 지금까지 준비한 최고의 기량 맘껏 펼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금요일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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