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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우영, 새 앨범 '넓어진 음악 스펙트럼 과시'

SBS뉴스

작성 2018.01.12 16:1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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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2PM 우영, 새 앨범 넓어진 음악 스펙트럼 과시
2PM 우영의 두 번째 미니앨범 '헤어질 때'의 앨범 스포일러 영상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2일 자정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 타이틀곡 '뚝'을 포함한 우영의 미니 2집 '헤어질 때' 각 트랙 하이라이트 음원을 담은 스포일러 영상을 게재하고 사흘 앞으로 다가온 우영의 컴백에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우영이 지난 9~10일 이틀에 걸쳐 공개한 재킷 콘셉트 이미지를 배경으로 하는 해당 영상은 지난 8일 뮤직비디오와 함께 선보인 수록곡 'Going Going'을 제외한 6개의 트랙으로 구성돼 있다.

나지막한 목소리로 시작하는 1번 트랙 'I like'는 "I like 이런저런 대화 속 날"이라는 가사, 잔잔한 피아노 선율과 함께 어우러진 무거운 비트로 귀를 사로잡는다. 이어진 타이틀곡 '뚝'은 "마지막까지 참아볼게. 차라리 그냥 나를 대신해 울어줘"라는 가사가 기타 사운드 위로 녹아들며 독특한 이별 감성을 전한다.

이 밖에 공개된 'Don't act', '맘껏', '얘들아', 'Party Shots'은 각각 다른 분위기를 뿜어내고 있어 우영의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전부 자작곡으로 채운 우영의 신보 '헤어질 때'는 2012년 7월 미니 1집 '23, Male, Single' 이후 국내에서는 5년 6개월여 만에 내놓는 두 번째 미니앨범이다.

우영은 지난해 발매한 일본 미니앨범 'Party Shots'와 '마다보쿠와...'로 오리콘 차트 정상에 올랐고 6개 도시서 펼쳐진 11회 공연 및 13회에 걸쳐 진행된 두 번째 전국 투어까지 성료하며 현지에서 솔로가수로서 막강한 영향력을 입증했다.

우영은 15일 오후 6시 새 미니앨범 '헤어질 때'를 발매한다. 이어 다음달 10일과 11일에는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서 새 앨범 발표를 기념하는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SBS funE 이정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