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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수목극 '리턴', 상류층 추악한 스캔들 더욱 강렬하게 드러난 3차 예고편 공개

SBS뉴스

작성 2018.01.12 12:22 조회 재생수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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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SBS 새 수목극 리턴, 상류층 추악한 스캔들 더욱 강렬하게 드러난 3차 예고편 공개
SBS 새 수목드라마 ‘리턴’ 극 중에서 상류층의 추악한 스캔들이 더욱 강렬하게 드러난 3차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이판사판’ 후속으로 오는 17일 첫 방송되는 ‘리턴’은 최근 1, 2차 티저 영상에 이어 강렬함이 더해진 3차 영상을 공개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3차 예고편은 TV쇼 ‘리턴’의 사회자인 변호사 최자혜(고현정 분)가 “납득할 수 있는 법, 상식의 범주 안에 있는 법, 그런 세상을 꿈꿉니다”라는 멘트를 선보이면서 시작된다.

화면이 바뀌고, 누군가의 멱살을 잡았던 태석(신성록 분)이 인호(박기웅 분)와 “티가 너무 난다”, “이러다 들키겠어”라며 신경전을 벌이더니 이내 학범(봉태규 분)과는 승용차를 어디론가 밀고 말았다.

특히, 준희(윤종훈 분)가 미정(한은정 분)의 멱살을 잡고 위협하는 모습에 이어 갑자기 의문의 손이 가방에서 삐져나오는 장면으로 인해 섬뜩함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그러가 하면 수사를 벌이던 독고영(이진욱 분)은 “내가 말야. 원수는 꼭 갚는 타입이거든”이라고 말과 함께 횟집에서 누군가를 업어치면서 혈투를 벌여 그 대상이 누구인지 관심이 커지기도 했다.

마지막에 이르러 다시 TV쇼의 장면으로 돌아오고, 자혜는 “처음부터 다시 묻습니다. 염미정 죽였습니까?”,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리턴”이라고 말하면서 마무리됐다. 여기에 ‘살인 스캔들의 시작’, ‘드러나는 추악한 진실’이라는 자막이 더해지면서 더욱 긴장감을 자아냈다.

한 관계자는 “‘리턴’ 3차 티저에서는 상류층 스캔들에 대한 더욱 강렬하고도 구체적인 스토리를 공개했고, 특히 TV쇼 진행자로 활약할 자혜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도 그려졌다”며 “과연 자혜와 독고영, 그리고 악의 4인방인 惡벤저스간 팽팽한 긴장감이 그려지면서 2018년 문제작으로 등극할 것이다. 많이 기대해 달라”라고 소개했다

한편, ‘리턴(return)’은 도로 위에 의문의 시신이 발견됨에 따라 4명의 상류층이 살인 용의자로 떠오르고, 이에 따라 TV 리턴쇼 진행자 최자혜 변호사가 촉법소년 출신 독고영 형사와 함께 살인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 나가는 범죄스릴러드라마다.

'리턴'은 2015년 SBS 극본 공모에서 단막 2부작 ‘글마 갸 삼촌’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집필 능력을 인정받은 최경미 작가와 ‘부탁해요 캡틴’, ‘떴다 패밀리’를 연출한 주동민 감독이 의기투합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SBS funE 김재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