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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pick] '롱패딩 터지네요' SNS 달군 화제의 글…"거위 털이 눈처럼 내렸다"

장현은 작가, 김도균 기자 getset@sbs.co.kr

작성 2018.01.12 10:24 수정 2018.01.12 10:2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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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뉴스pick] 롱패딩 터지네요 SNS 달군 화제의 글…"거위 털이 눈처럼 내렸다"
버스에서 롱패딩이 터졌다는 글이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롱패딩 터지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관련 사진작성자는 "버스 제일 뒷자리에 앉아있는데 어떤 학생이 타더니 뒷좌석 중간에 팍 앉았다"며 "롱패딩 엉덩이 쪽이 폭발하더니 거위 털이 버스 안에 눈 내리듯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작성자가 올린 사진 속에는 거위 털로 보이는 뭉치들이 버스 좌석과 바닥에 널브러져 있습니다.
롱패딩 터짐(사진=온라인 커뮤니티)작성자는 "바로 옆자리 아줌마는 직격탄을 맞고 앞으로 도망가고 나는 반대편에 앉아 있어서 피해는 안 당했다"고 전했습니다.

패딩을 입고 있던 학생은 다음 정거장에서 바로 내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작성자는 "살다가 패딩이 터지는 것은 처음 본다"며 놀라움을 표했습니다.

누리꾼들은 "나도 패딩 산 지 일주일도 안 돼서 터진 적 있다", "패딩마저 조심해야 하는 건가", "정신은 없겠지만 그래도 치우고 가야 하지 않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뉴스 픽'입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