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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타] '사랑둥이' 윌리엄, 동생 벤틀리 향한 귀여운 질투

[스브스타] '사랑둥이' 윌리엄, 동생 벤틀리 향한 귀여운 질투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이 동생을 향한 질투심을 드러냈습니다.

최근 윌리엄의 인스타그램에는 동생 벤틀리가 태어난 후 형이 된 윌리엄의 모습이 올라왔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윌리엄은 동생의 이불을 덮거나 동생의 인공 젖꼭지를 대신 물고 있습니다.
윌리엄 해밀턴 / 벤틀리 해밀턴
또 윌리엄은 동생을 따라 온몸을 속싸개로 감싸고 잠이 들기도 합니다.
윌리엄 해밀턴 / 벤틀리 해밀턴
엄마의 사랑을 독차지하다가 동생이 태어나니 귀엽게 질투심을 드러낸 윌리엄.

엄마 정유미 씨는 어리광이 늘어난 윌리엄에게 "엄마한테 넌 평생 아기야"라고 말해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윌리엄 해밀턴 / 벤틀리 해밀턴
윌리엄은 벤틀리를 질투할 때도 있지만, 평소에는 다정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이며 훈훈함을 자아냈습니다.

윌리엄, 벤틀리 형제의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귀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구성=오기쁨 에디터, 사진=인스타그램 'williamhammington', 'Bentleyhammington')

(SBS 스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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