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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트럼프 트윗에 "미, 협박받지 않겠다는 뜻 분명히 한 것"

정혜경 기자 choice@sbs.co.kr

작성 2018.01.04 07:3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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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펜스, 트럼프 트윗에 "미, 협박받지 않겠다는 뜻 분명히 한 것"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핵 버튼 트윗'과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은 괴롭힘 당하지 않을 것이며 협력받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펜스 부통령은 미국의 소리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이 전례 없이 많은 경제적, 외교적 압박을 북한에 가하도록 해왔다는 점도 분명히 하려고 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핵 단추가 내 책상 위에 있다'는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신년사에 대한 맞대응으로 '나는 더 크고 강력한 핵 버튼이 있다.

내 버튼은 작동도 한다'는 트윗을 올려 파장을 낳았습니다.

부통령은 또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북한이 상상할 수 있는 수준보다 그 이상으로 우리 국민을 방어하기 위한 능력을 갖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한다고 진심으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