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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의 삼삼한(?) 신년사…"뉴스에 3자(字)가 많이 들어가"

진송민 기자 mikegogo@sbs.co.kr

작성 2018.01.03 14:46 조회 재생수2,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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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가 1월 2일 청와대에서 열린 신년 인사회에서 삼삼한(?) 신년사를 선보였습니다. 이 총리는 "연말 연시에 뉴스가 많이 터졌는데, 3자가 많이 들어간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운을 뗐습니다. 이어 "지난해 우리나라 경제는 3% 성장을 3년 만에 회복했고, 이 시간 현재 국민 1인당 소득은 3만 달러에서 3백 달러가 모자란다"며 "금년 봄엔 3만 달러를 달성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또 "새해에 우리는 30년 만에 올림픽을 주최하고 그 계기로 남북 당국 간 대화가 3년 만에 재개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총리는 "이 뜻을 받들어서 올 한 해 삼삼한 행정을 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총리의 신년사를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