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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나도 핵단추 있다…더 크고 강력하며 작동도 해"

김정기 기자 kimmy123@sbs.co.kr

작성 2018.01.03 10:37 수정 2018.01.03 10:40 조회 재생수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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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핵 단추' 언급에 대해 자신은 더 크고 강력한 핵 단추가 있다고 맞받아쳤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에 "북한 지도자 김정은이 방금 '핵단추가 항상 책상 위에 있다'고 했는데 자신은 김정은이 가진 것보다 더 크고 강력한 핵 단추가 있다는 사실을, 이 식량에 굶주리고 고갈된 정권의 누군가가 그에게 제발 좀 알려주겠느냐"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윗 말미에 "자신의 버튼은 작동도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김정은 위원장을 다시 '로켓맨'으로 지칭하며 "로켓맨이 지금 한국과의 대화를 처음으로 원한다"면서 "아마 이것이 좋은 소식인지, 그렇지 않은지 두고 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북 제재와 '다른' 압박들이 북한에 큰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