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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골프 라운딩으로 2018년 새해 첫날 시작

김수형 기자 sean@sbs.co.kr

작성 2018.01.02 01:41 수정 2018.01.02 05:1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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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새해 첫날을 골프 라운딩으로 시작했습니다.

미 플로리다 주 웨스트팜비치의 개인 별장인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연말연시 휴가를 보내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은 리조트 인근 자기 소유의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클럽'에서 라운딩을 했습니다.

휴가 기간 7일 연속 골프를 쳤습니다.

동반자는 미 프로골프 골퍼인 프레드 펑크와 그의 아들이라고 미 언론은 전했습니다.

NBC방송은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골프장 행차는 취임 이후 117번째 자신의 소유지를 방문한 것이자, 91번째 자기 골프장을 찾은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 계정에 "오늘 오후 4시 워싱턴DC로 간다"며 "할 일이 많지만 위대한 새해가 될 것"이라고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