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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습자 5명 꼭 찾는다…3월쯤 세월호 똑바로 세워 수색 재개

정연 기자 cykite@sbs.co.kr

작성 2018.01.01 11:49 수정 2018.01.01 11:54 조회 재생수1,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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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와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는 올해 3월부터 옆으로 누워있는 세월호를 똑바로 세우고 미수습자를 찾는 추가 수색 작업을 벌일 예정입니다.

수색 당국은 수색 인력이 들어갈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확보한 뒤 추가 수색을 벌입니다.

직립을 담당할 업체가 선정되면 직립·수색 방식을 논의할 계획인데, 해상 크레인으로 선체를 세우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습니다.

미수습자 수색과 함께 선체 사고 원인에 대한 정밀조사도 병행합니다.

김창준 선체조사위원장은 "선체에 아직도 중량물이 많아 이를 반출하기 위해서는 직립이 불가피하다"면서 "3월까지 준비를 마치고 곧바로 작업에 들어가 6월까지 직립·수색과 함께 원인 조사를 마치고 최종보고서를 정부에 제출할 계획이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