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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재단, 재능학생 23명에게 후원금 전달

주영민 기자 naga@sbs.co.kr

작성 2017.12.08 13:20 조회 재생수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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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36)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 겸 JS파운데이션 이사장이 재능학생 23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박지성 이사장은 수원시 팔달구 호텔 캐슬 노블레스홀에서 '따뜻한 사랑의 나눔 2017 재능학생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축구는 물론 농구, 바둑, 빙상, 음악, 학업 등의 분야에서 재능을 보여준 23명의 학생에게 후원증서와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23명 가운데 9명이 축구, 8명이 학업, 3명이 농구 분야에서 재능을 인정받아 후원 대상자로 결정됐습니다.

또 스피드스케이팅과 음악, 바둑 등에서도 한 명씩 뽑혔습니다.

SF이노베이션이 후원하는 재능학생 후원 사업은 전국 20여 개 학교와 재단 이사회에서 추천을 받아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후보자를 대상으로 JS파운데이션 이사회를 통해 23명을 최종적으로 선발했습니다.

2012년부터 이 행사를 이어오고 있는 박지성 이사장은 "현역에서 은퇴한 이후 이 자리에 참석할 때 가장 행복감을 느낀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분들의 꿈이라고 생각한다. 목표를 설정하고 노력하면서 꿈에 다가갔으면 좋겠다. 꿈을 이뤄서 다른 사람들에게 꿈을 전해줄 수 있는 훌륭한 어른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