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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비용 384만 원…사회초년생 절반은 대출"

김범주 기자 news4u@sbs.co.kr

작성 2017.12.08 12:49 조회 재생수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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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우리나라 사람들은 취업준비에 평균 384만 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한은행 빅데이터센터 조사 결과 취업준비생의 평균 취업 준비 기간은 약 13개월로 생활비와 주거비를 제외한 소요 비용은 월평균 29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경력 3년 이하 사회초년생의 47%는 대출을 보유하고 있었고 대출 잔액은 평균 2천959만 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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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말로 예정된 비과세 혜택 시한을 앞두고 비과세 해외주식형 펀드의 판매 잔고가 4조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달에만 계좌 21만 개, 8천546억 원이 팔렸습니다.

이번 달 29일까지 신규 펀드 매수 결제가 완료돼야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설정 한도도 내년부터는 변경할 수 없기 때문에 미리 비과세 한도인 3천만 원으로 설정해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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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가 사회복지 기관에 밥차를 기증하고 매주 소외계층 500명의 밥값을 앞으로 2년 동안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비용은 직원들과 회사가 함께 모은 2억 6천만 원으로 댈 계획이고 매달 직원들이 배식 봉사도 할 예정입니다.

KT&G는 지난해 기준으로 국내 기업 중에 최고 수준인 매출액의 2.5%, 728억 원을 사회공헌에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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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중형 세단 '아슬란'이 출시 3년 2개월 만에 단종됩니다.

제네시스가 프리미엄 이미지를 굳히고 있고 그랜저가 주력 대표 모델로 자리매김하면서 입지가 좁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현대차는 기존 구매 고객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소 8년 이상 부품을 공급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