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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서울지방국세청 전격 압수수색

이호건 기자 hogeni@sbs.co.kr

작성 2017.12.08 10:12 수정 2017.12.08 10:34 조회 재생수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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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서울지방국세청을 전격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오늘(8일) 오전 9시부터 수사관 9명을 보내 서울지방국세청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2008년 삼성특검 당시 밝혀지지 않았던 또다른 차명계좌를 확인하고, 관련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그룹 관계자가 경찰에서 확인한 차명계좌에 대해 지난 2011년 서울지방국세청에 신고했다고 한만큼, 이에 대한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조치라고 경찰은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