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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왕 바뀐다…아키히토 2019년 4월 말 퇴위

유영수 기자 youpeck@sbs.co.kr

작성 2017.12.08 10:53 조회 재생수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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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히토 현 일왕이 2019년 4월 30일 퇴위하고 다음날인 5월 1일에 아들인 나루히토 왕세자가 즉위합니다.

일본 정부는 오늘(8일) 아베 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이런 일정을 담은 명령을 의결했습니다.

나루히토 왕세자의 즉위와 함께 현재 사용되는 연호인 '헤이세이'는 31년 만에 사라지게 됩니다.

일왕이 사망하지 않은 상태에서 중도에 퇴위하는 것은 1817년 고카쿠 일왕 이후 202년 만이 됩니다.

아키히토 일왕은 퇴위 이후엔 '상왕'으로, 왕비는 '상왕비'로 불리게 됩니다.

아키히토 일왕은 지난해 8월 생전에 중도 퇴위를 하겠다는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