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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북부·서해안 4개 시군 대설주의보…무안·함평 5㎝

SBS뉴스

작성 2017.12.08 08:25 조회 재생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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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북부지역과 서해안에 최고 5㎝가량 눈이 쌓여 4개 시군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

광주지방기상청은 8일 오전 전남 목포·무안·함평·영광 등 4개 시군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오전 8시 기준 누적적설량은 무안·함평 5㎝를 최고로 목포 4㎝, 해남 2.5㎝, 강진 0.8㎝ 등을 기록하고 있다.

눈은 이날 오전까지 전남 북부와 서해안을 중심으로 1∼3㎝가량 더 내리다 오후에는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 기온은 구례 성삼재 영하 10.6도를 최저로, 광주 무등산 영하 9.4도, 곡성 영하 3도, 순천 영하 2.8도, 광주 영하 1.2도를 기록해 쌀쌀했다.

낮 최고기온은 3∼5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찬 공기가 유입돼 체감온도가 낮아 춥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