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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구구단 세정·혜연과 장문복, 김장 하며 '흥 폭발'

SBS뉴스

작성 2017.12.08 01:35 조회 재생수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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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스브스夜] 구구단 세정·혜연과 장문복, 김장 하며 흥 폭발
‘백년손님’ 후포리에 김장 어벤저스가 떴다.

7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이만기, 나르샤, 구구단의 세정-혜연, 장문복이 배추 300포기 김장을 위해 후포리를 방문했다.

매년 12월이 되면 남재현의 처가 후포리에서는 대규모 김장이 이루어졌다. 그동안 가수 강남, 공식 일꾼 성대현까지 많은 일꾼들이 후포리의 김장을 도왔다. 이번에는 후포리 김장에 최다 일꾼이 동원됐다.

나르샤는 구구단 세정과 혜연, 장문복을 데리고 후포리로 출동했다. 김세정은 “매년 할머니댁에서 천포기 정도 담궜다”며 자신감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이만기가 먼저 후포리와 와서 절인 300포기를 보자마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때 후포리언이 등장해 김장 담그기에 합류했다. 이들은 안도감에 미소를 띠었고, 후포리언 할머니들은 장문복의 모습에 흐뭇해 했다.

이들은 할머니들로부터 배추에 김칫소를 넣는 방법을 배우고 곧장 실전에 들어갔다. 남재현은 절인 김치를 나르고, 나르샤 세정 혜연은 절인 배추에 김칫소를 넣었다. 장문복은 완성된 김치를 날랐다.

이들은 김장 뿐만 아니라 후포리언의 흥을 돋우는 랩과 노래를 선보였다. 장문복은 즉석에서 만든 랩을 선보였고, 세정과 혜연은 ‘어머나’를 불러 후포리언을 춤추게 했다. 장문복은 “사실 제 목표는 두 분 이상만 일으키는 거였다. 그런데 세네 분이 일어나주셨다”며 “뜻밖의 열띤 호응에 만족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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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이만기가 후포리를 찾았다. 평소 이만기와 ‘백년손님’을 통해 친분을 쌓은 남서방이 “대게 철이니 함께 먹자”고 전화를 걸었고, 이 말을 들은 이만기는 김장을 예상치도 못한 채 후포리를 찾았다.

하지만 그의 눈앞에는 배추 300포기가 나타났다. 이만기는 곧바로 악명 높은 후포리 김장 노동을 직감해 도망가려 했으나 “남서방이 올 때까지만 도와 달라”는 후포리 장인 장모의 부탁에 김장을 돕기로 했다.

뒤늦게 남재현이 나타나자 이만기는 분노를 참지 못했고 소리를 치기 시작했지만 남재현은 굴하지 않고 깐족을 일삼아 아옹다옹 웃음을 선사했다. 

이처럼 웃음 속에서 김장은 마무리 됐다. 이들은 춘자LEE가 차려준 한 상을 받아 대게 파티를 벌였다. 특히 세정은 대게 홀릭에 빠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백년손님’은 매주 목요일 방송된다.

(SBS funE 손재은 기자, 사진=SB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