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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감독 "동아시아챔피언십 2연패, 적극적으로 도전"

이정찬 기자 jaycee@sbs.co.kr

작성 2017.12.07 13:35 조회 재생수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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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출전을 앞둔 신태용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두 대회 연속 우승을 향한 각오를 밝혔습니다.

신 감독은 오늘(7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대회 공식 기자회견에 북한, 일본, 중국 감독들과 나란히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신 감독은 "아직 이 대회에서 2회 연속 우승을 한 팀이 없다"면서 "우리나라가 이번에 도전해볼 만하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회 최다인 3회(2003, 2008, 2015년) 우승을 차지한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9일 중국, 12일 북한, 16일 일본과 차례로 맞붙어 타이틀 방어에 나섭니다.

신 감독은 특히 일본과 최종전에 대해 "이기고 싶다"면서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멋진 경기를 보이면서 동반 성장을 기대한다"고 승리욕을 불태웠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