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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 사흘째 부분파업…간접부문 공장 세워

한승환 기자 hsh15@sbs.co.kr

작성 2017.12.07 11:45 조회 재생수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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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동조합 새 집행부가 올해 임금과 단체협약 교섭 과정에서 사흘째 부분파업에 들어갔습니다.

노조는 오늘(7일) 완성차 생산공장을 제외한 간접 부문 생산공장을 중심으로 1·2조 근무자가 3시간씩 부분파업을 시작했습니다.

간접 부문 생산공장은 엔진공장과 변속기, 소재와 생산기술, 통합공장 등입니다.

이에 따라 울산 1∼5공장, 전주, 아산공장의 완성차 생산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노조는 어제는 완성차 생산공장만 3시간 파업했고, 그제는 전 공장에서 2시간 부분파업했습니다.

현대차 노조는 올해 들어 임단협과 관련해 모두 11차례 파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