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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현장] 스트레스 날리기 제격…영화 '어쌔신: 더 비기닝'

심우섭 기자 shimmy@sbs.co.kr

작성 2017.12.07 12:39 조회 재생수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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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문화현장]

<앵커>

이어서 문화현장입니다. 매주 목요일은 이번 주에 개봉하는 영화들을 소개해드립니다.

심우섭 기자입니다.

<기자>

[영화 '어쌔신: 더 비기닝']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의 무차별 총격에 여자친구를 잃은 미치는 하루하루 자신을 단련하며 복수를 다짐합니다.

우연히 CIA 신입 요원으로 발탁된 미치는 혹독한 훈련을 견뎌내고 완벽한 살인 병기로 거듭납니다. 1급 테러리스트 제거 작전에 투입된 미치는 목표를 눈앞에 두고 큰 장벽에 마주칩니다.

어쌔신 더 비기닝은 빠르고 강한 액션이 시종일관 계속되면서 스트레스를 날리기에 제격인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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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메리와 마녀의 꽃']

도시에서 시골집으로 이사 온 메리는 지루한 일상을 보내던 중 우연히 마녀의 꽃을 발견하게 됩니다.

마법의 힘을 얻게 된 메리, 빗자루를 타고 마법의 세계를 찾아갑니다. 하지만 마녀의 꽃 안에 감춰진 비밀이 서서히 드러나면서 위기에 처합니다.

영국 작가 메리 스튜어트의 소설 '작은 빗자루'를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메리와 마녀의 꽃'은 용기와 우정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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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프리 파이어']

보스턴의 폐공장 두 패거리가 무기 밀거래를 위해 긴장감 속에 맞닥뜨립니다. 두 사람의 말싸움이 시작되면서 이어진 한 발의 총격이 무차별 총격전으로 번집니다.

존 레논의 평화로운 노래 속에 밀폐된 공장 안의 총싸움은 끝까지 계속됩니다. 배신과 반전이 이어지는 영화 '프리 파이어'는 누가 최후의 승자가 될지 끝까지 궁금증을 갖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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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브레인 온 파이어']

독특한 기사로 기대를 모으던 젊은 저널리스트 수잔나는 갑작스러운 발작 증세를 경험합니다.

수잔나에게 내려진 진단은 그저 원인을 알 수 없는 희귀병, 심한 건망증과 환각증, 조울증까지 겹쳐 갑자기 웃기도 울기도 합니다.

가족들의 무한한 믿음과 의료진의 끊임없는 노력이 결국 수잔나를 조금씩 일으켜 세웁니다. 클로이 모레츠 주연의 브레인온파이어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베스트셀러 원작의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