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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평창 올림픽 보이콧 안해…개인자격 출전 막지 않을 것"

김호선 기자 netcruise@sbs.co.kr

작성 2017.12.07 01:54 수정 2017.12.07 02:12 조회 재생수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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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내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보이콧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한 자동차 공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평창 올림픽 참가 문제와 관련해 의심의 여지 없이 어떤 봉쇄도 선언하지 않을 것이며, 우리 선수들이 원할 경우 개인 자격으로 대회에 참가하는 것을 막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국제올림픽위원회는 조직적 도핑 스캔들을 일으킨 러시아 선수단의 평창 올림픽 출전을 금지하고 개인 자격 출전만 허용하는 결정을 내린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러시아에서는 일부 체육계 인사와 정치인들을 중심으로 러시아를 모욕하는 조치에 대한 보복으로 올림픽 출전 자체를 전면 거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