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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pick] 아동 성폭행범에 '박치기'한 남성…극악범죄에 재소자도 '분노'

조도혜 작가, 정윤식 기자 jys@sbs.co.kr

작성 2017.12.05 18:46 조회 재생수68,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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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재소자가 아동성폭행범의 죄목을 듣고 분노해 법정에서 폭력을 저지르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1일, 뉴욕 데일리뉴스 등 외신들은 아동 성범죄를 저지른 남성에게 여러 번 박치기를 한 재소자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지난달 30일 미국 한 법원에 재소자들이 모여 대기 중이었습니다. 

29살 크리스토퍼 엘웰 씨가 4살 여자아이를 성폭행한 죄로 유죄를 선고 받고 자리로 돌아옵니다.

이를 지켜보고 있던 또 다른 재소자 27살 조시아 데이비스 씨는 엘웰 씨가 자신의 옆자리에 앉자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그대로 머리를 박아버립니다.

수갑을 차 손을 쓸 수 없자, 머리로 박치기한 겁니다. 

경찰 측은 "같은 재소자들도 아동 성범죄자라고 하면 주먹을 휘두르는 등 분노하는 경우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두 사람은 전혀 모르는 사이인데, 데이비스 씨도 화가 나 박치기를 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법정에서 일어난 돌발 상황은 지역 언론을 통해 공개됐습니다. 

한 누리꾼은 "폭력은 잘못됐지만 솔직히 박치기했을 때 속이 시원했다"고 말하는 등 공개된 영상에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상 픽' 입니다.

(출처=유튜브 23 ABC News | K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