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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 묵념"…'낚싯배 전복 사고' 추모 제안한 문 대통령

정형택 기자 goodi@sbs.co.kr

작성 2017.12.04 18:10 수정 2017.12.04 18:50 조회 재생수5,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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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에 앞서 10초간의 묵념이 있었습니다.

지난 3일 인천 영흥도 해역에서 발생한 낚싯배 전복 사고의 희생자를 애도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은 “오전 회의 때 대통령께서 어제 영흥도 낚싯배 충돌 사고로 희생되신 분들을 위로하는 시간을 갖자고 제안했다”라고 말했고, 참석자 모두 일어나 추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 같은 사고를 막지 못한 것과 또 구조하지 못한 것은 결국은 국가의 책임”이라면서 앞으로의 개선·보완점을 점검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새 정부 들어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에 앞서 묵념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