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머그X마부작침] 대한민국 공용어 '수어'를 아십니까?

박원경 기자 seagull@sbs.co.kr

작성 2017.12.01 16:41 수정 2017.12.06 13:1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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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라고 들어보셨습니까? '수화'는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수어'는 '수화'를 포함하는 개념입니다. '수화'가 '말하기'만을 강조한 용어라면, '수어'는 말하기, 쓰기, 읽기 등을 모두 포함한 개념인 겁니다. 수어는 시각을 통해 의사 소통을 하는 청각장애인, 즉 '농인(聾人)'의 모국어입니다.

수어는 지난해 8월 법적 공용어로서 인정받았습니다. 국어와 동등한 자격을 인정받은 것이죠. 요즘 학교에서 필수적으로 배우는 영어도 갖지 못한 지위입니다. 그런데 공용어로 인정받고 1년 3개월이 지난 지금 '수어'의 현실은 어떨까요? 비디오머그와 마부작침이 2017년 12월 현재 '수어'의 현실을 취재했습니다.

(기획: 권지윤 담당:박원경 영상취재:주범, 이용한 영상편집:김경연 CG:정순천 수어통역 : 장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