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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pick] '안젤리나 졸리'처럼 될 수 있다면…성형수술 50번 넘게 받은 여성

조도혜 작가, 정윤식 기자 jys@sbs.co.kr

작성 2017.12.01 16:17 조회 재생수6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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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처럼 될 수 있다면…성형수술 50번 넘게 받은 여성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외모를 동경한 여성이 50번 넘는 성형수술을 감행한 뒤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어제(30일), 영국 메트로 등 외신에 따르면, 이란 테헤란에 사는 22살 자하르 타바르 씨는 안젤리나 졸리의 엄청난 팬입니다.

특히 졸리의 매력 포인트인 도드라진 광대와 두툼한 입술을 동경해 성형수술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수십 번의 시술로 비슷한 외모를 갖게 된 타바르 씨는 달라진 외모에 만족하며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셀카 사진을 올렸습니다.

그녀는 "내 인생 목표는 할리우드 배우처럼 보이는 것"이라며 "졸리와 비슷해 보이기 위해 몸무게도 40kg까지 감량했다"고 말했습니다.
'안젤리나 졸리'처럼 될 수 있다면…성형수술 50번 넘게 받은 여성'안젤리나 졸리'처럼 될 수 있다면…성형수술 50번 넘게 받은 여성그녀는 "내 지금 모습에 정말 만족한다"며 "나의 우상인 안젤리나 졸리와 닮아 보이기 위해서 무엇이든 할 수 있다"며 열정적인 팬심을 드러냈습니다.

타바르 씨는 외모 변신으로 화제를 모으며 꾸준히 팔로워를 모아 현재 팔로워가 약 50만 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 팔로워들이 "너무 말라서 아파 보인다","좀비 같다"며 실망을 드러냈습니다.

실제로 그녀의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알려지자 누리꾼들에게 "안젤리나 졸리보다 '유령신부'를 더 닮았다"는 평도 나오고 있습니다. 

'뉴스 픽' 입니다. 

(사진= sahartabar_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