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서울대공원 새끼 반달곰의 이름은 '아웅'과 '다웅'

이 기사 어때요?
올해 1월에 태어난 반달가슴곰 새끼 두 마리의 이름이 ‘아웅’과 ‘다웅’으로 결정됐습니다. 서울대공원은 11월 29일, 새끼 반달가슴곰 형제에게 ‘아웅’과 ‘다웅’이라고 적힌 두 개의 과일바구니를 주고, 새끼 곰들이 선택한 바구니에 적힌 이름대로 이름을 정해줬습니다. <비디오머그>가 새끼곰 이름짓기 현장을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