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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동역 3중추돌 사고 '태연만 특혜'? 현장 목격자 "오해다"

화강윤 기자 hwaky@sbs.co.kr

작성 2017.11.29 20:49 수정 2017.11.29 21:02 조회 재생수8,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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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교통사고를 낸 현장에서 출동한 구급대원들이 태연을 가장 먼저 이송하는 등 '연예인 특혜'를 줬다는 피해자의 글이 올라와 여론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11월 28일 저녁 7시 40분쯤 서울 지하철 7호선 학동역 부근에서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몰던 승용차가 신호를 기다리던 택시를 들이받아 삼중 추돌 사고로 이어졌습니다. 교통사고 후 택시에 타고 있던 피해자 2명은 SNS와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소방대원을 비난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가수 태연이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특혜를 받았다'는 겁니다. 네티즌들은 게시글의 진위를 두고 갑론을박을 벌였고, 일부는 119구조대원을 비난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사고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했다고 하는 견인차 기사의 말은 달랐습니다. '연예인 특혜'는 오해라는 겁니다. 당시 상황을 SBS 비디오머그가 목격자와 직접 통화해 들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