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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역외상센터 인력 등 지원 청원 23만 명 돌파…청와대 공식 답변받는다

이주형 기자 joolee@sbs.co.kr

작성 2017.11.28 17:19 수정 2017.11.29 14:05 조회 재생수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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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순 북한 병사의 치료 과정을 통해 국내 중증 외상 전문의사 부족 문제가 재조명됐습니다. 중증외상 센터 건립과 전문 의사 양성 필요성에 대한 논의의 중심으로 북한 병사의 집도의인 이국종 교수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중증외상 전문의사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지만 이국종 교수는 ‘무지’를 마주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이 교수는 “사실 저는 여기서 새로운 의사를 만날 때마다 중증외상 전문의사가 뭔지 매번 설명해야 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11월 28일 기준으로 청와대에 중증외상센터의 지원을 대폭 확대해달라는 청원에 23만여 명이 사인해 청와대의 공식 답변을 받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