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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pick] 술 취한 남성의 '원맨쇼'…3시간 동안 문 앞에서 '좌충우돌' 헛발질

조도혜 작가, 정윤식 기자 jys@sbs.co.kr

작성 2017.11.27 15:46 조회 재생수17,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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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한 남성이 문을 여는 방법을 몰라 3시간 동안 고전하는 영상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24일 영국 메트로 등 외신들은 러시아 모스크바 서쪽 발라시하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녹화된 CCTV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은 파란색 옷 차림의 남자가 새벽 5시 반에 동행과 함께 모습을 드러내면서 시작합니다.

나무 재질의 문을 거칠게 열고 등장한 남자가 호기롭게 바깥문 손잡이를 잡지만 문은 움직이지 않습니다.

남자는 문을 손으로 강하게 두드리더니 온몸에 힘을 실어 발로 차기 시작합니다.

열리지 않는 문 앞에서 취기를 이기지 못한 남자는 주저앉아 꾸벅꾸벅 졸기도 합니다.

계속된 발길질에 문이 찌그러지기까지 했지만 남자가 그 사이를 비집고 나가기엔 역부족입니다.

그러던 중 남자는 문 주변에서 버튼 하나를 발견하고 버튼을 누릅니다.

이 버튼은 다름 아닌 문의 잠금 장치는 풀 수 있는 버튼이었습니다.

그동안의 노력이 무색하게 활짝 열린 문으로 남자는 3시간 만에 마침내 밖으로 나갑니다.

이 영상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뒤 급속도로 퍼져나가며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출처= 유튜브 Music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