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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피해 없어…대민지원 출동 태세"

정윤식 기자 jys@sbs.co.kr

작성 2017.11.15 16:39 조회 재생수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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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사령부는 오늘(15일) 포항지역에서 발생한 지진과 관련해 포항에 주둔한 해병부대의 피해는 없으며 피해 지역의 대민지원 출동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병대 측은 "포항지역 지진으로 해병부대 인명 피해는 없다"면서 "포항 해병 1사단의 신속기동부대는 피해 지역의 대민지원을 위한 출동대기 태세를 유지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출동대기 병력은 1천600여명 수준이며, 파손된 시설물 철거와 복구를 위한 공병 장비도 갖춰놓고 있다고 해병대는 설명했습니다.

해병대는 피해 지역의 지방자치단체 요청이 있으면 곧바로 병력과 장비를 투입할 예정입니다.

해병대 측은 "포항지역 부대는 평소 지진 대피 및 대응훈련을 지속해왔기 때문에 신속하게 대피했다"면서 "지진 발생 후 해병대사령부는 사령관 주관으로 포항지역 부대장들과 피해 상황을 점검 중이나 인명 피해는 없으며 건물 피해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