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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식 vs 야부타,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한일전 빅뱅

소환욱 기자 cowboy@sbs.co.kr

작성 2017.11.15 16:07 수정 2017.11.16 15:24 조회 재생수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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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완 강속구 투수인 NC 다이노스의 장현식과 일본 프로야구 히로시마 도요카프의 야부타 가즈키가 내일(16일) 저녁 7시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2017 개막전인 운명의 한일전에서 선발로 격돌합니다.

선동열 한국 야구대표팀 감독과 이나바 아쓰노리 일본 야구대표팀 감독은 오늘 도쿄돔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장현식과 야부타를 각각 선발 투수로 예고했습니다.

빠른 볼의 위력으로는 장현식과 야부타 모두 팀 내 최강을 자랑하는 선발 투수여서 개막전부터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질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출범한 APBC는 한국, 일본, 타이완 3개 나라의 만 24세 이하, 프로 3년 차 이하 선수들이 격돌하는 국제대회로 4년 마다 열립니다.

한국은 모레 타이완과 2차전을 치릅니다.

홍이중 타이완 감독은 우리나라와의 경기에 일본프로야구 지바 롯데 마린스에서 뛰는 좌완 천관위를 예고했습니다.

대회 결승전은 19일 저녁 6시에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