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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위 "전국 24개 원전 안전…수동정지도 없어"

유덕기 기자 dkyu@sbs.co.kr

작성 2017.11.15 16:07 조회 재생수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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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원안위 "전국 24개 원전 안전…수동정지도 없어"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오늘(15일) 낮 2시 29분 경북 포항시 북쪽 9km 지점에서 발생한 규모 5.4의 지진과 관련해 전국 24개 원전의 안전성에 영향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원안위는 "현재 이번 지진의 영향으로 출력이 줄거나 수동정지한 원전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원안위는 오후 3시 10분쯤 상황판단회의를 열어 지진 관련 영향을 점검하고, 상황관리 및 후속 대응조치 등을 논의했습니다.

원안위는 이번 지진으로 인한 안전성을 보다 자세히 확인하기 위해 진앙지에서 가장 가까운 월성 원자력발전소로 최종배 사무처장과 원자력안전기술원의 전문가들을 파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