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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리비아 '인간 시장' 포착

이주형 기자 joolee@sbs.co.kr

작성 2017.11.15 18:37 수정 2017.11.15 21:02 조회 재생수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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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이 리비아의 인간 시장을 포착해 단독으로 보도했습니다. 취재진은 리비아 당국이 운영하는 트리폴리 난민 수용소에서도 노예로 팔려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빅토리라는 21살 청년은 "여기 있는 사람들 대부분에게서 맞은 자국이나 신체가 훼손된 흔적을 볼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리비아 당국은 인간 시장에 대한 조사를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