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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전역 강하고 긴 진동…"원전·석유화학단지 피해 없어"

유덕기 기자 dkyu@sbs.co.kr

작성 2017.11.15 15:47 조회 재생수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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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울산 전역 강하고 긴 진동…"원전·석유화학단지 피해 없어"
오늘(15일) 낮 2시 29분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6㎞ 지역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하자 울산 전역에서도 강한 지진동이 감지되자 울산소방본부와 울산지방경찰청 112상황실 등에 시민들의 문의 전화가 빗발치고 있습니다.

소방본부는 "현재까지 울산지역에 확인된 지진 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새울원자력본부 역시 "신고리 원전에 이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울산시도 "석유화학공단 등 국가산단에 확인된 피해는 없으며, 현재 구·군별로 피해 여부를 파악 중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규모 5.0 이상의 지진 발생 때 매뉴얼에 따라 유치원과 초중고교 등 모든 학교에서 교육활동을 중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시교육청은 "피해가 확인된 학교의 보고는 아직 없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