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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전병헌 수석, 직접 조사 불가피"…소환조사 방침

박상진 기자 njin@sbs.co.kr

작성 2017.11.15 15:10 수정 2017.11.15 16:01 조회 재생수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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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한국e스포츠협회의 자금 유용 의혹 수사와 관련해 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을 직접 불러 조사하겠다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는 오늘(15일) "e스포츠협회 후원금 제공 과정과 운영 과정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진전 상황을 감안할 때 당시 회장, 명예회장이던 전병헌 수석 직접 조사는 불가피하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 정도 수사 상황이 됐는데 수사 대상이 아니라고 하는 것은 겸연쩍은 일"이라며 "구체적인 소환 시기는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