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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자 증가폭' 20만 명대로 내려앉아…·청년실업 악화

박민하 기자 mhpark@sbs.co.kr

작성 2017.11.15 12:34 조회 재생수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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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취업자가 27만 9천 명 증가하면서 증가 폭이 다시 20만 명대로 내려앉았습니다.

청년층 실업률은 물론 체감실업률 역시 큰 폭으로 뛰면서 고용 사정이 좀처럼 개선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조사 결과 지난달 취업자 수는 2천685만 5천 명으로 1년 전보다 27만 9천 명 증가했습니다.

취업자수 증가 규모는 한동안 30만 명 이상을 유지하다가 8월 21만 2천 명 이후 2달 만에 다시 20만 명대로 내려갔습니다.

실업률은 3.2%로 1년 전보다 0.2% 포인트 하락했지만, 청년층 실업률은 8.6%로 1년 전보다 0.1% 포인트 올라갔습니다.

특히 청년 체감실업률은 21.7%로 1년 전보다 0.6% 포인트 상승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