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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 "교육시스템 유통기한 지나…미래인재 키우는 교육혁명 필요"

김용태 기자 tai@sbs.co.kr

작성 2017.11.15 10:03 조회 재생수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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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두고 "대한민국 교육시스템은 이미 유통기한이 지났다"면서 "초·중·고 12년 내내 입시 준비만 하는 현행 체제를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안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문재인 정부를 향해 "교육개혁이 뒷전이다. 대입제도 변경이나 자사고 폐지는 교육개혁이 아니다"고 지적하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아직도 국가교육회의를 출범시키지 못했고, 4차산업혁명위원회 정부 위원에는 교육부 장관이 빠졌다"고 지적했습니다.

안 대표는 특히 "창의·적성·인성교육이 가능하고, 사교육을 줄일 수 있는 근본적 변화가 필요하다"면서 "학교를 졸업한 중·장·노년층 교육을 국가에서 책임지는 평생 교육체계를 확립해야 급속한 일자리 환경 변화에 대처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미래인재를 키우는 것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가장 위대한 투자"라면서 "국민의당이 교육혁명의 길을 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