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제보하기

"신분증 분실 시 '파인'에 신고하세요"…금융권 실시간 공유

김범주 기자 news4u@sbs.co.kr

작성 2017.11.14 12:33 조회 재생수125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경제 365]

신분증 분실신고 내용을 금융권에서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개인정보 노출자 사고 예방 시스템'을 금융감독원이 어제(13일)부터 가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신분증을 분실할 경우에 금감원 금융소비자정보포털인 '파인'에 접속해서 신고하면 자동으로 금융사에 분실 사실이 전달됩니다.

금감원은 이를 통해 명의도용 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한국의 골드만삭스를 지향하는 초대형 투자은행 IB 5개사가 탄생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자기자본 4조 원 조건을 충족하는 미래에셋증권과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KB증권 등 5개 증권사를 종합금융투자사업자로 최종 지정했습니다.

이 중에 유일하게 발행 어음 인가까지 받은 한국투자증권은 어음을 발행한 자금으로 각종 투자사업에 활용할 수 있고 나머지 4개사는 기업고객을 상대로 외화환전 업무를 할 수 있습니다.

---

KB국민은행 조사 결과 이달 6일 기준 전국의 전세수급지수가 8년 9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전세 공급 대비 수요가 8년 만에 가장 적다는 뜻으로 그만큼 상대적으로 전세 시장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올해 서울과 경기 지역의 입주 물량 급증과 전세를 끼고 집을 사는 갭투자가 늘어난 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

김장철을 맞아서 대형마트들이 김장 재료 등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행사를 엽니다.

이마트는 모레부터 일주일간 김장용 배추와 일반 배추를 행사카드 구매 시 정상가보다 30% 싸게 팔고 빨간 배추와 다발 무 등도 할인 판매합니다.

롯데마트도 모레부터 지역별로 김장 특별 기획전을 열고 절임 배추부터 포장 김치, 밀폐 용기 등 다양한 김장 관련 제품을 할인 판매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