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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관중 추위 극복' 아이디어에 일조한 '부끄 부끄' 보좌관

진송민 기자 mikegogo@sbs.co.kr

작성 2017.11.13 18:15 수정 2017.11.13 18:26 조회 재생수2,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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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동열 자유한국당 의원이 11월 10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문화체육관광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 등의 관중을 위한 방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털모자와 핫팩, 무릎담요 등을 선보였습니다. 염 의원은 평창올림픽 개폐회식장에서 관중들은 5시간 가량 야외에 있어야 하는데 한파 때문에 제대로 공연을 감상할 수 없을 수도 있다는 우려를 표하면서 "평창과 비슷한 환경에서 4~5시간 동안 추위를 피할 수 있는지 점검해봐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그런데, 염 의원이 이런 제안을 하는 상황에서 염 의원의 보좌관은 염 의원 옆에서 직접 털모자 등을 쓰는 등의 시연을 해 눈길을 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