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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석방' 피켓 들고 5:1 몸싸움 나선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

엄민재 기자 happymj@sbs.co.kr

작성 2017.11.08 18:13 수정 2017.11.09 09:06 조회 재생수5,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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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월 8일) 조원진 대한애국당 의원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회 연설 전, 박근혜 대통령 석방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었다가 국회 사무처 직원들에게 제지당해 강제 퇴장당했습니다.

조 의원은 피켓을 내려달라는 국회 사무처 직원들의 요구에 대해 “국회법을 가져오라”고 외치며 강하게 반발한 끝에 본회의장 밖으로 끌려나갔습니다. 조 의원의 피켓에는 ‘한미동맹강화’라는 내용과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즉각 석방하라’라는 내용이 한글과 영문으로 적혀 있었습니다. 

하지만 조 의원이 국회 사무처 직원들에게 끌려나가면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 피켓을 보게 되는 일은 없었습니다. 과연 트럼프 미 대통령이 조 의원의 피켓을 봤다고 가정하더라도 그에 대한 코멘트가 나왔을지는 여전히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