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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재 의원은 '수첩공주'? 이낙연 총리에게 질의를 쏟아냈는데…

이주형 기자 joolee@sbs.co.kr

작성 2017.11.08 19:13 수정 2017.11.10 09:09 조회 재생수10,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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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 국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렸습니다. 자유한국당 이은재 의원은 이낙연 국무총리를 향해 "내로남불 정권의 적폐청산은 국민분열의 씨앗이고 정치보복"이라고 지적하면서 "적폐청산의 구별이 있어서는 안 됨에도 DJ,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적폐에 대해서는 꿀 먹은 벙어리가 되어 있지 않느냐"고 물었습니다. 이에 이 국무총리는 "국정원 댓글 사건이라던가 군 사이버 사령부의 군인들이 선거에 개입하는 댓글 부대 등으로 활동했다는 증언이 나왔는데 그걸 밝히지 않는다면 정부라고 할 수 있겠냐"고 되물었고 잠시 말문이 막힌 이 의원은 "그런 부분은 이해가 되지만…"이라고 대답을 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