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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pick] "우유 마시고 취했니?" 미니카 타고 부모 결혼 반지 전하다 잠든 아기 '화제'

조도혜 작가, 김도균 기자 getset@sbs.co.kr

작성 2017.11.08 11:28 조회 재생수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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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결혼식에서 신랑 신부보다 더 주목받은 한 아기가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3일, 미국 ABC News는 미니카를 타고 부모의 결혼반지를 전하러 가는 도중 잠에 취해버린 아기 영상을 소개했습니다.

데이비드 씨와 로잘리 피어스 씨는 지난달 21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먼로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피어스 부부는 9개월 된 아들 막센이 있었는데, 막센에게도 특별한 임무를 주기로 했습니다. 

결혼식 중 부부의 결혼반지를 가져오도록 하는 겁니다.

아직 어려서 제대로 걷지 못하는 막센을 위해 부부는 원격 조종이 가능한 장난감 미니 자동차도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결혼식 당일, 막센은 많은 사람의 관심을 받으며 중앙통로에 등장했습니다.

깔끔한 복장에 베레모를 쓰고 하얀색 미니 자동차를 탄 막센, 하지만 자세히 보니 눈을 전혀 뜨지 못합니다.

아기 운전자는 머리를 가누지 못할 정도로 졸면서도 한쪽 손으로 핸들을 잡는 것은 잊지 않습니다.

하객들은 귀여운 막센의 모습에 웃음을 참지 못하고 너도나도 카메라를 꺼내 이 순간을 포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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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결혼반지 전하다 잠든 아기…결혼식 뒤집어놓은 '극강'의 귀여움막센의 아버지 데이비드 씨는 "아들은 평소 조용하고 차분한 성격이지만, 어디를 가나 인기를 독차지하는 경향이 있다"며 자랑스럽게 말했습니다.

이 영상은 막센의 어머니 로잘리 씨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공개된 뒤 많은 누리꾼의 귀여움을 사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영상 픽' 입니다.

(출처=인스타그램 roseleesad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