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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터널 앞 엔진오일 이송차 폭발사고 현장…3명 사망·1명 부상

진송민 기자 mikegogo@sbs.co.kr

작성 2017.11.02 16:16 수정 2017.11.02 19:07 조회 재생수15,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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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 오후 1시 23분, 경남 창원시 창원터널 근처 도로에서 드럼통에 유류를 싣고 달리던 5t 화물차가 콘크리트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 직후 유류통이 반대편 차로를 달리던 차 위로 떨어져 폭발 화재로 이어졌고, 당시 주변에 있던 승용차 등 차량 9대에 불이 옮겨 붙었습니다. 경찰은 이 사고로 유류를 싣고 달리던 화물차 운전자를 포함해, 3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유류 화물차를 뒤따르던 차 운전자로부터 "사고 직전 화물차가 지그재그로 달렸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경찰은 브레이크 파열로 사고가 발생했을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