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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신기술을 스포하라, 빅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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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전력 기술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비디오머그>가, 한국전력이 독자 개발한 에너지 신기술의 시범운용 현장을 전격 공개합니다. 자동으로 비행하는 드론을 이용해 고압 송전선로를 점검하고, VR(가상현실) 기술을 통해 발전시설을 원격으로 제어하는 미래형 에너지 기술의 신세계를 동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에너지 신기술이 한 자리에 모이는 빅스포(BIXPO: 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는 오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됩니다. 한전 주최로 올해 3회를 맞은 '빅스포 2017'엔 40여 개 국, 270여 개 기업, 670여 개 부스가 참여하는데,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에너지 신기술 전시회을 비롯해 국제발명대전, CTO 포럼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우리 에너지 산업의 미래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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