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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 책영사 : 일단 오늘은 나한테 잘합시다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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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책영사: 책과 영화 사이>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도대체 작가와 이야기 나눕니다. 도대체 작가의 신작 ‘일단 오늘은 나한테 잘합시다’를 더욱 자세히 파고 들어봅니다.
 
책 속의 에피소드가 우리에게 웃음과 공감을 주는 것은 그 이야기 자체가 웃기기 때문만은 아닐 텐데요. 도대체 작가는 의도를 더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글과 그림을 메시지에 맞춰 적절히 표현해 냅니다. 어떻게 이런 콘텐츠를 만들어낼 수 있었냐는 질문에 도대체 작가는 당당하게 ‘타고난 것 같아요.’ 라고 답하는데요. 바로 그 ‘타고난 능력’ 덕분에 우리가 도대체 작가의 책을 읽을 때, 일상 속 고민과 괴로움이 유쾌한 웃음으로 승화될 수 있는 게 아닐까요?
 
도대체 작가는 자화자찬이 특기라고 저자소개란에 명시하기도 했는데요. 지난 주에는 미처 느끼지 못했던 도대체 작가의 타고난 자화자찬 능력을 이번 <책영사>에서 만나보시죠.
 
진행: MAX 출연: 남공, 유상, 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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