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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타] '악뮤' 이수현 "오빠 이찬혁 열심히 훈련 중…장난편지 그만" 호소

SBS뉴스

작성 2017.10.20 09:55 조회 재생수316,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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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스브스타] 악뮤 이수현 "오빠 이찬혁 열심히 훈련 중…장난편지 그만" 호소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의 이수현이 최근 입대한 오빠 이찬혁의 근황과 함께 당부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이수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오빠한테 편지가 와요! 열심히 훈련받고 잘 지내고 있대요"라는 말로 시작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수현은 "근데 인터넷 편지 받을 때 한두 번은 꼭 아무 말이나 쓴 장난 편지가 온다고 해요"라며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하루에 한 통만 쓸 수 있는 편지인데 그런 편지 때문에 기회를 놓치면 저희도 오빠도 정말 속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악뮤' 이수현 '오빠 이찬혁 열심히 훈련중...장난편지 그만이어 "힘든 훈련 받고있는 오빠를 위해 장난편지는 그만 써주세요. 꼭 부탁드려요"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찬혁은 지난 9월 18일 경북 포항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해병대 공식 블로그 '날아라 마린보이'에서 공개한 영상을 통해 늠름한 해병으로 거듭난 이찬혁의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이찬혁공개된 영상 속 이찬혁은 까맣게 그을린 피부에 한층 건강해진 모습으로 "여기 너무 좋습니다. 해병대에서 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라고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구성=오기쁨 작가, 사진=이수현 인스타그램, 해병대 공식 블로그)

(SBS 스브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