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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실제로는 너무 말랐는데 화면에는 예쁘게 나와 고민"

선미 "실제로는 너무 말랐는데 화면에는 예쁘게 나와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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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가 패션 매거진 쎄씨 11월호와 파리에서 촬영한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촬영은 어떤 메이크업도 찰떡같이 소화하는 선미 덕분에 매우 매끄럽게 진행됐다는 후문이다.

선미는 예쁜 외모 뒤에 숨겨진 개구쟁이 같은 반전 매력뿐 아니라 촬영 후 스무 명이 넘는 스태프에게 친필 메시지와 사인이 담긴 CD를 건네는 따뜻한 마음씨로 촬영장의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선미는 ‘가시나’로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았고 특히 한결 더 예뻐진 모습으로 화제가 됐다. 선미는 “활동하는 기간 동안 살이 많이 빠졌다. 실제로는 너무 말랐는데 화면에는 더 예쁘게 나와 고민이다. 메이크업 힘도 크다”라고 밝혔다. 

선미는 ‘가시나’ 활동을 마치고 잠시 숨 고르기를 하고 있다.
   

(SBS funE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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