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한 SNS에 한 회사가 저녁 식사로 400명분을 예약한 뒤 '노쇼'를 했다는 글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공분을 샀습니다.
이후 식당을 예약했다가 취소한 곳은 롯데건설로 밝혀졌습니다. 롯데건설 측은 ‘예약한 사람 수는 400명이 아닌 300명이었고, 예약이 취소될 수 있으니 기본 세팅만 해달라고 부탁했다’고 해명했습니다. 또한 ‘예약 취소에 대비해 미리 60만 원의 보증금을 걸었는데, 나중에 식당 주인의 요구로 40만 원을 추가로 입금하기도 했다’고 전했습니다.
과연 이럴 경우 법적으로 처벌이 될까요? 롯데건설 노쇼 논란을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이후 식당을 예약했다가 취소한 곳은 롯데건설로 밝혀졌습니다. 롯데건설 측은 ‘예약한 사람 수는 400명이 아닌 300명이었고, 예약이 취소될 수 있으니 기본 세팅만 해달라고 부탁했다’고 해명했습니다. 또한 ‘예약 취소에 대비해 미리 60만 원의 보증금을 걸었는데, 나중에 식당 주인의 요구로 40만 원을 추가로 입금하기도 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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