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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상상초월"…'미우새' 도끼, 이상민 충격에 빠뜨린 럭셔리 하우스

SBS뉴스

작성 2017.10.16 09:36 조회 재생수227,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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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스브스夜] "상상초월"…미우새 도끼, 이상민 충격에 빠뜨린 럭셔리 하우스
래퍼 도끼의 럭셔리 하우스가 '1/4 하우스' 이상민에게 충격을 선사했다.

1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이상민은 바로 옆집에 사는 도끼의 집을 찾아갔다.

이상민은 절친한 동생 딘딘과 함께 누군가를 위한 선물을 준비해 어머니들의 궁금증을 모았다. 이상민은 자신이 아끼는 퍼코트를 선물로 들고 옆집으로 향했는데, 현관 앞에 벤츠에서 나온 자전거가 세워져 있어 이상민과 딘딘을 놀라게 했다. 알고 보니 이상민의 바로 옆집이 래퍼 도끼의 집이었던 것. MC들은 도끼 집을 통해 이상민의 1/4 하우스가 원래 어떤 모습인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도끼의 ‘완전체’ 하우스는 입구부터 자동문에, 손님용 실내화로 명품 브랜드 실내화가 갖춰져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상민과 딘딘은 현관부터 감탄사를 연발했다.

이상민은 먼저 가져온 퍼코트를 도끼에게 선물했다. 도끼는 퍼코트를 입고 만족해하며, 자신도 준비한 선물을 주려했다. 이상민은 “집구경부터 시켜주면 안되요?”라며 1/4 너머의 세상을 궁금해 했다. 그러자 도끼는 “집구경은 어차피 하루종일 해야할텐데”라며 특유의 귀여운 허세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미지도끼의 집은 놀라움 그 자체였다. 먼저 넓은 옷방 안에 또 다른 옷방이 존재, 모든 패션 아이템을 수납하기에 충분한 공간이었다. 옷방 옆에는 넓은 크기의 발코니와 대형 욕실이 있었다. 이상민이 사용하는 1/4 하우스의 안방이 도끼의 옷방과 같은 구조였다.

집의 크기와 방의 수를 묻자 도끼는 “120평? 방 6개?”라고 대답했다. 이상민은 자신이 사용하는 공간 정도가 전체의 1/4이 맞냐고 도끼에게 물었다. 도끼는 2층까지 있으니 1/8 정도 될 거라고 생각했다. 딘딘은 “(형이) 당했네”라고 농담했고, 이상민은 “당한 건 아니지. 얻어사는거니까”라면서도 “1/4이라 해서 좋아했는데, 내게 뭘 덜 보여줬구나”라고 혼잣말했다.

도끼의 럭셔리 하우스 탐방은 계속 됐다. 넓은 거실과 주방을 둘러봤고, 이상민이 사용하지 못하는 인터폰과 접근조차 못했던 2층도 살펴봤다. 2층에는 또 하나의 넓은 거실이 나왔고, 음료수 냉장고, 팩전용 냉장고가 따로 설치돼 있었다. 또 고양이 전용방, 전망 좋은 야외욕조에 작업실까지 갖춰져 있었다.

딘딘은 “내가 아는 사람 중에 형이 제일 멋있다”며 도끼의 집에 감탄했다. 이상민은 자신의 1/4 하우스와 계속 비교하며 도끼의 럭셔리 하우스에 충격을 받았다. 그래도 도끼가 작업실에서 미공개 힙합곡을 들려주자 이상민은 특유의 스웨그를 발산하며 모든 것을 잊고 음악만즐기려하는 ‘웃픈’ 모습을 보였다.
 

(SBS funE 강선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