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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추위에 내륙산간 영하권…설악산 얼음 관측

안영인 기자 youngin@sbs.co.kr

작성 2017.10.13 11:09 수정 2017.10.13 11:10 조회 재생수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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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추위에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설악산에서 얼음이 관측됐습니다.

설악산 국립공원사무소는 오늘(13일) 새벽 중청대피소에서 얼음이 관측됐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새벽 중청대피소의 기온은 0도까지 떨어졌습니다.

설악산에서는 지난 9월 29일 새벽 소청대피소에서 올가을 첫 얼음과 고드름이 관측된 바 있습니다.

올가을 설악산 첫 얼음은 지난해 10월 9일보다 10일 빠른 것입니다.

한편 오늘 아침 경기도 연천의 기온은 전국에서 가장 낮은 영하 1.3도까지 떨어졌고, 파주 광탄은 영하 0.2도, 서울도 올가을 들어 가장 낮은 6.1도를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낮 기온은 서울이 20도까지 올라가는 등 낮부터는 가을 추위가 누그러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사진=설악산국립공원 제공/연합뉴스)